2008년 07월 13일
라크리모사[Lacrimosa]
얼음나무 숲에 이어 윤현승작가의 라크리모사를 읽었습니다만...
...
Q@#^%@!#T%$G^W%^N@N^??????
...이러다 노블레스클럽에서 나온건 닥치고 모으게 되는 게 아닐까..^_^
뭐랄까 식상한 소재나 플롯(?)을 어떻게 재구성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나 충격적이고 신선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지 말해주는 소설같다고 해야하나.........
아........... 저의 이 한심한 어휘력이 그저 슬플 따름입니다.
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긴장되는것이, 2% 부족했다......라고 평하기에도 미안할 정도로 나름 재밌는 소설이었습니다.
끈기나 근성이라는 단어와는 일억광년쯤 떨어져있는 제가 그 두터운 책을 쉬지도 않고 한 번에 내달렸으니까용(?)
전에 렛츠리뷰 신청했다가 좌절먹고 얼마 전 교보문고에서 충동구매 해버렸는데 전혀 후회스럽지 않군요.
한 번쯤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.
# by | 2008/07/13 01:25 | ♬ 취미생활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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